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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준형

Frontend Developer
Hutom

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준형입니다.

개발자라면, 주어지는 업무를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처음보는 환경이나 기술이라도, 빠르게 파악하고 학습하여 기여해냅니다. 업무 중 겪는 어려움을 개인 시간에 학습하여 보완합니다. 또 동료들과 꾸준히 소통 하여 팀과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맥락을 일치시켜, 빠르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. 서비스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사용자의 이용 경험에 행복을 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합니다.개발자의 경험도 중요시하여 보다 좋은 코드 나아가 보다 높은 팀 생산성을 위해 고민하는 주니어 개발자 박준형입니다.